처음 읽는 양자물리학
20세기 이전까지는 고전 물리학이 과학을 지배했다. 고전 물리학은 곧 뉴턴의 고전역학과 맥스웰의 전자기이론을 말한다. 그러나 19세기 말과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고전 물리학은 붕괴되었다. 고전 물리학의 자리를 대신한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다. 이 두 이론은 이후 현대 물리학의 기반이 된다. 특히 양자역학은 프랑크, 드브로이, 보어를 거쳐 슈뢰딩거와 하이젠베르크 등에 의해 그 기틀이 마련되고 지금까지 현대물리학을 지배하게 된다.
양자물리학이란 무엇일까?
양자는 막스 플랑크가 처음 사용한 말로, 에너지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작은 기본 단위를 말한다. 양자물리학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. 양자 개념을 통해 물리학자들은 사물이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나, 아주 다른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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